[블로그] 티스토리 구글 애널리틱스 설정

구글 애널리틱스 설정을 위해서는 먼저 티스토리 블로그의 설정 페이지에서

플러그인 탭의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해당 구글애널리틱스 사용을 위해서는 위 그림에서와 같이 측정 ID 또는 추적 ID를

입력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럼 아래쪽에 설정 방법이라고 적힌 부분에서 1번 맨 오른쪽의 설정하러 가기를 클릭하면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애널리틱스 사이트에 접속하셨으면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라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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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아이디 로그인 후 무료 계정 만들기 클릭

2. 계정 설정 항목의 계정 이름에 구글 계정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닉네임을 적어줍니다.

대부분은 자신의 블로그 이름을 적어 넣는 게 나중에 알아보기도 좋습니다.

3. 속성 이름 부분에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닉네임을 적어주고 보고 시간대는 대한민국,

통화는 자신이 보기 편한 방식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4. 웹사이트 URL에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메인 주소를 입력합니다.

5. 비즈니스 정보 입력란이 나오면 모두 선택하고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6. 마지막으로 계약약관이 나오면 동의함을 체크하고 맨 아래 동의함 버튼을 클릭합니다.

7. 애널리틱스 계정이 만들어지면 계정 설정 탭의  데이터 스트림을 클릭합니다.

8. 이제 맨 처음 티스토리 설정 쪽에서 적어야 했던 측정 ID를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측정 ID를 복사하여 티스토리 설정 구글 애널리틱스 탭에 적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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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설정하면 되는 분도 있고 안 되는 분도 있다고 하여

티스토리 운영하면서 많이 하는 스킨 편집에서 html로 속성을 넣어주는 방법도 진행합니다.

중간라인쯤에 새로운 온페이지 태그 추가에서 전체 사이트 태그를 선택합니다.

해당 코드를 복사하여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편집에서 추가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측정 ID와 태그를 추가하면 하루가 지난 뒤에 애널리틱스의 정보가 올라오게 됩니다.

24시간이 기준인 거 같은데 그 전에는 안 올라오다가 24시간 지나니까 올라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지원하는 기능이 참 많으므로

손쉽게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정하셔서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