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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자동화 · 도구 검증 · 서비스 운영

반복 업무를 줄이는 방법,
직접 시험하고 기록합니다.

예약 명단 정리부터 알림 자동화, 앱 운영까지.
원본 예제와 확인표, 실험 결과를 함께 나눕니다.

첫 번째 실험 · 예약 명단

이름이 같으면
같은 예약일까요?

B102 · 방문자B9월 10일
B103 · 방문자B9월 11일

다른 예약입니다. 둘 다 남겨야 합니다.

가상 명단 12행으로 확인한 결과 →

전체 글361

AI에게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법: 새 대화에 붙여 넣는 한 장 요약 어제 AI와 정리한 일을 오늘 이어가려면 무엇부터 알려주면 좋을까요? 이번에 만들 결과, 확정한 조건, 참고 자료를 한 장으로 묶으면 대화의 출발점이 분명해집니다. 이 글은 특정 서비스의 기억 기능에 의존하지 않는 업무 인수인계 예제입니다.인수인계 메모에는 다섯 칸이면 됩니다아래는 가상의 주말 강좌 안내문을 만드는 상황입니다.칸적을 내용예시목표이번 대화에서 받을 결과수강 안내문 초안 한 편확정이미 결정한 조건토요일 오후 2시, 정원 8명미정확인이 필요한 내용장소와 신청 마감일자료사용할 원문과 기준일강좌 소개 메모, 9월 20일 기준다음 행동지금 할 일미정 항목을 표시한 초안 작성특히 확정과 미정을 분리해 주세요. 예전에 후보로 말했던 장소가 현재의 확정 장소인지 읽는 사람이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금.. 2026. 9. 20.
AI도 꿈을 꿀까? 잠자는 뇌와 학습하는 기계를 함께 보는 법 AI가 꿈속 풍경 같은 이미지를 만들면 우리는 ‘기계가 꾼 꿈 같다’고 말합니다. 아름다운 비유입니다. 과학적으로 질문하려면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 과거 정보를 다시 처리하는 과정, 잠든 동안의 주관적 경험을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꿈’이라는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각 문장이 가리키는 대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수면이나 건강에 관한 조언이 아니라 뇌 연구와 AI를 비교할 때 어떤 기준을 세울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잠든 동안 다시 나타나는 활동Wilson과 McNaughton의 1994년 Science 연구는 쥐의 해마 신경 집단 활동을 관찰했습니다. 깨어서 활동할 때 관련되었던 신경 활동의 관계가 이후 수면 중 다시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했습니다. 경험 이후의 정보 처리를 생각하게 하는.. 2026. 9. 19.
AI가 배려하는 답을 배우면, 가치관도 생기는 걸까? 모임 일정을 정할 때 AI가 ‘참석자의 시간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라고 제안합니다. 배려하는 답변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AI에게 배려라는 가치가 생겼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이 질문은 행동의 기준과 그 기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나눠 보게 합니다. 어떤 원칙에 맞는 답을 생성하는 기능은 연구할 수 있습니다. 그 원칙을 소중하게 여기는 내면이 있는지는 다른 근거를 요구합니다.원칙을 이용해 답변을 학습하는 방법Bai와 동료들의 2022년 Constitutional AI 연구는 자연어로 적은 원칙을 활용해 AI의 답변을 조정하는 학습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원칙에 비추어 답변을 검토하고 수정한 예시를 학습에 사용하며, AI가 평가한 선호 정보도 강화학습에 활용합니다.여기서 원칙은 시스템의.. 2026. 9. 19.
AI도 궁금해서 질문할까? 인간의 호기심과 탐색의 차이 AI가 설명 도중 ‘어떤 부분이 더 궁금한가요?’라고 묻습니다. 이것은 대화를 이어 가는 질문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시스템은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다음 행동을 선택합니다. 두 경우 모두 질문이나 탐색이 나타나지만 작동 목적은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사람이 느끼는 궁금함과 시스템에 설계된 정보 탐색을 나누어 생각하면 ‘AI의 호기심’이라는 표현이 훨씬 흥미로워집니다. 겉으로 비슷한 행동이 어떤 원리에서 나오는지 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사람은 무엇을 더 배우고 싶어 할까2021년 Nature Communications의 연구는 사람이 호기심에 따라 탐색할 때 학습의 진전을 어떻게 살피는지 조사했습니다. 여러 활동 중 무엇을 선택하는지와 학습 과정의 관계를 분석하고, 내재적 동기를 다루는 계산 모.. 2026. 9. 19.
AI에게 몸이 생기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도 달라질까? 컵을 설명하는 AI와 컵을 집어 옮기는 로봇을 떠올려 보세요. 두 시스템 모두 컵에 관한 정보를 다룰 수 있지만, 실제 물건을 옮기는 과정에는 위치, 움직임, 행동 뒤의 변화가 추가됩니다. 몸이 생긴다는 것은 정보가 오가는 통로가 달라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몸이 생기면 감정이나 의식도 생길까?’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행동과 감각의 연결을 연구하는 일과 주관적 경험을 확인하는 일은 구분해서 살펴보겠습니다.언어와 행동을 연결한 RT-22023년 RT-2 연구는 웹의 시각·언어 정보와 로봇의 행동 데이터를 연결하는 비전·언어·행동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로봇의 행동을 토큰 형태로 표현해 학습에 포함하는 방식입니다. 연구진은 약 6,000회의 평가 시도에서 새로운 물체나 명령을.. 2026. 9. 19.
AI는 ‘따뜻한 커피’라는 말을 인간처럼 이해할까? 따뜻한 커피를 설명해 달라고 하면 AI는 김이 오르는 모습과 향, 손에 전해지는 온기를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설명을 읽으며 실제 경험을 떠올립니다. 그렇다면 설명을 만들어 낸 AI의 이해와 읽는 사람의 이해는 어디에서 만날까요?이 질문에는 최소 두 가지 뜻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능력과, 그 단어가 가리키는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일입니다. 두 가지를 나누면 ‘이해한다’라는 말의 범위가 선명해집니다.언어의 형태와 의미를 구분하는 논문Bender와 Koller의 2020년 ACL 논문은 언어의 형태와 의미를 구분해야 한다는 이론적 입장을 제시합니다. 글자와 문장의 분포를 학습하는 일, 그리고 그 표현을 세계와 의사소통의 의도에 연결하는 일을 구분해 논의합.. 202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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